토토사이트
토토추천토토추천,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사설토토사설토토,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사설토토사설토토, 벳곰핫이슈, 토렌트엠토렌트,


제목
원작으로 보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이름
아로니안
조회
13

날짜
2018-04-12 18:50:13
번호
11554


덧글
보기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는 올해 최대 기대작일 뿐더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주년을 기념할만큼 거대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매드 타이탄 타노스가 우주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신념으로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려고 하고, 이에 인피니티 스톤과 세상을 지키려고 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져 있죠. 몇몇 유명 원작들을 참고한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원작 배경은 바로 조나단 힉맨이 쓴 '인피니티(2013)' 입니다.

원작으로 보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물론 인피니티 워라는 제목 답게, 짐 스탈린이 쓴 인피니티 워(1992)를 바탕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짐 스탈인의 인피니티 워는 메이거스라는 사악한 자아로부터 우주를 지키는 타노스와 아담 워록, 그리고 메이거스가 만든 도플갱어들과 싸우는 지구의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다룬 거대한 이벤트이므로, 현재의 MCU에선 나올 수 없는 전개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3 시빌 워]에서나 [토르 3 라그나로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MCU에선 영화가 부제와 동명인 원작 스토리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도 아니구요.


영화는 조나단 힉맨의 인피니티를 반영하면서도, 부제를 인피니티 워로 함으로써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된 전쟁임을, '인피니티(무한)'보다 더 명확하게 강렬한 의미를 전하는 효과를 얻은 것이죠. 그렇다면 어떤 맥락에서 영화가 인피니티를 더 많이 참고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인피니티의 내용은 빌더라는 우주적 존재들이 시아, 크리 제국 등의 여러 우주적 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그들을 초토화시키려고 하자, 타겟이기도 한 지구는 히어로들이 나서서 우주 연합군으로 싸웁니다. 때마침 우주 정복 중이던 타노스는 지구가 어벤져스가 부재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블랙 오더를 이용해 더 수월하게 침공에 나섭니다. 남은 히어로들이 타노스와 싸우고, 빌더와의 전쟁을 마치고 어벤져스가 지구로 돌아와서 타노스와 싸우는 것이 인피니티의 내용이죠.

원작으로 보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인피니티 이슈 5

저자 Jonathan Hickman

출판 시공사

발매 2017.08.25.

상세보기
원작으로 보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우선 아웃라이더가 그렇습니다. 아웃라이더는 생체공학적으로 조작된 괴물들로, 블랙 오더의 코르버스 글레이브는 이를 '패러사이트 어쌔신'으로 부릅니다. 아웃라이더는 오직 임무를 완수하거나 실패했음만 인지할 수 있고, 자신의 주인만을 섬길 줄 아는 괴물입니다. 타노스는 이 아웃라이더를 '인피니티'에서 사용해왔음이 드러나는데, 아웃라이더가 한 행성을 발견하면, 코르버스 글레이브에게 연락을 하고, 코르버스 글레이브가 나머지 블랙 오더와 같이 (혹은 타노스도 같이) 그 행성에 가서 16살에서 22살 사이의 젊은 층을 공물로 요구합니다. 거절하면 정복해버리죠.


인피니티에서 타노스는 아웃라이더를 보내 인휴먼즈와 그들의 리더 블랙 볼트에게, 16살에서 22살 사이의 인휴먼을 공물로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휴먼즈를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하면서요. 여기엔 단순한 공물/정복이라는 의도만 숨은 게 아니라 '인피니티'의 반전 재미를 더하는데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서도 타노스가 와칸다를 침공했을 때 치타우리가 아니라 아웃라이더를 쓰는 것이 기정사실로 여겨져서, 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가 인피니티에서 반영하는 가장 큰 사례는 바로 블랙 오더입니다. 원작에서 블랙 오더는 인피니티 스토리에서 처음 등장하는데요, 타노스가 자신의 우주 정복에 사용하는 부하들로, 외계 문명에서 전설적으로 여겨지는 악마 같은 존재들로 구성되어 있는 팀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가모라와 네뷸라처럼 타노스가 입양한 자녀로 나온다고 해서, 영화만의 독특한 관점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계방향으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에보니 모, 블랙 드워프/컬 옵시디언, 코르버스 글레이브인데요, 원작에선 슈퍼 자이언트라고 한 명 더 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슈퍼 자이언트는 없는 것으로 처리했고, 블랙 드워프의 이름은 컬 옵시디언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래 컬 옵시디언은 원작에서 블랙 오더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었는데 말이죠. 또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는 전작의 비이상적인 몸매에서 바뀐, 훨씬 더 강력한 외관으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예정입니다.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의 2번째 예고편의 신 스틸러는 바로 에보니 모였습니다. 마치 볼드모트를 연상시키는 듯 한 에보니 모가 입에 '쉬잇'하는 장면은, 때마침 공격 받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장면 바로 뒤에 나와서, 더욱 더 이목을 끌었습니다. 블랙 오더의 멤버이자, 타노스와 묘한 관계에 있는 에보니 모는 힉맨의 인피니티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조종, 그가 타노스의 아들 테인을 발견해도 그 사실을 까먹게 만듭니다. 그래서 오직 자신이 타노스의 아들 테인을 발견하게 하죠. 이번 영화에서 테인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에보니 모가 닥터 스트레인지를 리타이어시켜서 타임 스톤을 얻으려고 하는 모습, 서로 대격하는 모습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인피니티에서 타노스는 블랙 오더의 멤버 각각을, 인피니티 젬이 어딨는지 아는 일루미나티 멤버들 각각에게 보냈기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에보니 모가 상대한 것인데요, 당시 일루미나티 멤버인 블랙 팬서를 상대하고자 블랙 드워프가 침공했습니다. 바로 와칸다를요. 와칸다를 침공한 블랙 드워프와 그의 추종자들은 블랙 팬서와 도라 밀라제 등,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저항에 직면했습니다. 그 스펙타클한 액션과 긴장이 인피니티에서 잘 묘사가 되죠.

이번 영화에선 블랙 드워프가 컬 옵시디언으로 나오는데, 원작에서처럼 와칸다에서 블랙 오더 멤버 중 홀로 블랙 팬서를 상대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와칸다 침공은 영화에서 하이라이트 대침공으로 더 확대되죠. 또한, 인피니티에서 블랙 오더가 일루미나티를 각각 찾아간 것처럼, 영화에서도 블랙 오더가 두 팀으로 나눠져서 인피니티 스톤을 가진 두 명의 히어로, 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를 친다고 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코르버스 글레이브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가 유럽에서 스칼렛 위치와 같이 거주 중인 비전을 찾아가고, 에보니 모와 컬 옵시디언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간다고 하죠.

또한 인피니티는, 빌더들과 싸우면서 지구에 어벤져스가 부재한 상황이 묘사가 됩니다. 타노스가 그래서 지구를 수월히 침공할 수 있었는데, 영화 [인피니티 워]에서는 지구의 히어로들이 [캡틴 아메리카 3 시빌 워]로 분열되어 어벤져스도, 쉴드도, 중심되게 지구를 방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점에서도 인피니티와 [인피니티 워]는 닮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인피니티와 [인피니티 워]의 차이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로써는 개봉 전이니 추측 밖에 할 수 없지만, 인피니티는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서 볼 수 없는 재미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셀레스티얼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는 빌더는 여러 문명과 종족을 만들고 실험하고 파괴하려는 우주적 세력들이고, 엑스 니힐로 같은 새로운 캐릭터도 이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테인이라는, 타노스의 아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죠. 테인을 두고 터진 타노스와 블랙 오더, 그리고 히어로들의 갈등은 인피니티의 예상치 못한 변곡점이기도 합니다.

판타스틱 포 연재때도 엄청난 떡밥과 그에 걸맞는 걸출한 회수 능력을 선보인 조나단 힉맨답게, 그의 인피니티에도 상당한 스케일과 많은 떡밥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니 독자들에겐 당연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죠. 정발된 어벤져스와 어벤져스 2(어벤져스와 빌더의 전쟁을 다룬 타이틀), 뉴 어벤져스와 뉴 어벤져스 2(일루미나티의 이야기를 다룬 타이틀), 그리고 인피니티를 같이 읽어야지만이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의 원작이 되는 인피니티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화가 상당부분 참고한 원작인 조나단 힉맨의 인피니티 시리즈를 참고하시는 건 어떨가 생각됩니다. 최근엔 '[어벤져스]부터 타노스의 인피니티 워 떡밥이 나온 것처럼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도 향후 10년을 내다볼 만한 거대한 떡밥이 뿌려질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꽤나 저도 공감이 가는 부분인데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어벤져스 4]의 부재부터 이미 이 추측을 뒷받침해주고 있죠.

팬메이드치곤 너무 고퀄인데...

조나단 힉맨의 인피니티가 테인과 시크릿 워즈로 이어지는 것처럼,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에서 테인이 나온다거나, 시크릿 워즈와 관련된 떡밥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어벤져스 4]나 [어벤져스 5]가, 마블의 멀티버스가 충돌해서 리부트 되는 원작의 '시크릿 워즈'를 부제로 삼아서, 판권 문제로 나눠져 있던 마블의 히어로들이 궁극의 적과 맞서 싸우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죠. 조나단 힉맨의 시크릿 워즈에서 갓 엠퍼러 둠을 두고 모든 마블의 히어로들이 싸운 것처럼요. 과연...






태그
#원작으로, #보는, #어벤져스

덧글
입력

작성자 :
목록    메뉴

이 게시물을 SNS로 보내기



오늘:1068  어제:1875  총접속:352289  현재접속:13  최대동접:116 

토토사이트|사설토토|토토추천|토토게시판|먹튀검증 정보제공

Copyrights ⓒ 2018 ZZerer.com All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