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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면가왕 근위병 김재환 이런 신선한 캐릭터라니

이름
비오는날의우산
조회
52

날짜
2018-04-29 18:55:14
번호
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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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올때 노 저으라고 이번주에 가열차게 복면가왕으로 달려보리라~ 온 세상에 김재환을 퍼뜨려 세상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리라^^

음악예능 좋아라해서 복면가왕 거의 봐왔다. 사실 드라마는 안봐도 왠만한 음악예능은 본방으로든 재방으로든 거의 다 봤다.

그런 나도 요즘 복면가왕이 좀 시들해지기 시작해서 좀 설렁설렁 보던 참이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이 프로그램이 재밌으려면 몇가지 충족되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가왕이 캐릭터가 있거나, 노래를 미친듯이 잘하는 도전자가 나오거나 혹은 정말 의외의 인물이 나와서 노래를 잘하거나... 해야 하는데 요즘은 사실 이도저도 아니었다...는 나의 개인적 생각^^;; (개인적인 생각이라 반박 No No!)
현 가왕이 기술적으로 넘 완벽하게 노래 불러서 재미없는가 생각해보면 기술적으로 완벽한데 재밌었던 음악대장이나 클레오파트라도 있었고... 도전자가 재미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해보면 음대나 클레오파트라때도 도전자가 잘 못 할때도 있었고(솔직히 음대나 클파때는 가왕 노래 듣고 싶어서 본거라 내겐 도전자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 하튼 아무리 생각해도 요상한 일이었다.
결국 뭔가 신선함을 주는 캐릭터가 없어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던 찰나, 그때 등장한게 근위병!

난 대중들이 김재환 무대에 환호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라고 본다.

1. 1-3라운드 다 다른 선곡
1라운드의 if you는 팝발라드. 2라운드의 바보는 발라드. 3라운드는 록스타일로 편곡된 장르. 내 기억에 세 노래 다 복가에서 불려진적이 없었던것 같다(if you는 정/국이 나와서 부른적이 있다).... 한 가수가 한번의 출연으로 세 무대에서 이렇게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곡을 선보인것도 적어도 내 기억에는 없다. 무대마다 다른 시도를 했어도 다 다르게 창법까지 바꾼 가수는 거의 없는듯. 1라운드 미성에 놀랐다가 2라운드 중저음에 놀랐다가 3라운드에서는 고음에 놀라게 하는 신선함이라니! 게다가 세 무대 보고 판정단들이 밴드랑 오래 맞춰본 가수라고 말할 정도로 잘 불렀다는거...

'수문장' VS '근위병' 1라운드 무대 - IF YOU

'근위병'의 2라운드 무대 - 바보
'근위병'의 3라운드 무대 - 손대지마


2. 웃기는데 귀엽고, 재밌는데 선은 안 넘어!
복면가왕에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이 나왔는데 노래 잘하는 그들은 아무래도 연차가 많이 있다보니 그렇게 잔망떠는 스타일은 아니었다^^(사실 잔망 떨어도 사람들이 "귀여워~~"하며 봐줄것 같지도 않고 ~)
보통 개인기 시간에는 억지 개인기 보느라 시청자인 나도 힘겨울때가 많은데 김재환은 하는 행동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전혀 억지스럽지 않았다는것!
무대에서는 성숙한 어른인데 노래만 안하면 완전 잔망덩어리. 1라운드 드럼 개인기와 주병진님 개인기 스틸은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라서 신선했고 사실 여자아이돌이 나와서 하트나 상어가족 율동하지 않는한 그렇게 큰 반응을 이끌어 내기 쉽지 않은데 김재환은 남자임에도 그게 어울렸다.
끼는 있어도 나대지 않아야 하고 귀여워도 손발 오그라들게 하지는 않아야 하는 어떤 적정선이 있는데 그걸 가장 잘 지킨 출연자가 아닐까 싶다.

세상 모든 하트가 다 담긴 근위병의 애교♬ '이만큼~♡'

*김재환의 모든 영상 다 봤는데 음정 안맞게 노래하는거 첨봤다. 외워서 하트 만드느라 아무것도 신경쓸 여력이 없는 김재환 ㅋ

귀여움 터지는 '근위병'&트와이스에 상어 가족 총출동!


*아래는 복면가왕 2-3라운드 하기 바로 전 팬싸인회에서 나눈 대화를 팬이 올린 영상이다. 이 영상의 재미는 끝까지 모른척 하다가 맨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고마..."라고 하다가 화제 돌리는 귀여움 ㅋㅋㅋ

180421 워너원 마지막 팬사인회 팬싸 김재환 음성 본인만 모르는 근위병


3. 가면&제복이 김재환 그 자체였어!
그동안 완성도 있는 가면은 많이 있었다(황재근 그분이 디자인한건 거의 예술이었다) 특히 음악대장의 가면과 제복은 복면가왕을 대표하는 상징처럼 되지 않았는가. 클레오파트라 가면도 특이해서 복면가왕을 상징하는 또 다른 캐릭터였다.
물론 체형좋은 남자 가수가 나왔을때 수트를 입히면 참 멋있었지만 "아 멋있다" 딱 그 정도까지였었다.

그런데 근위병의 제복과 가면은 누가 봐도 잘생김을 상상하게 하고 호감을 주는 가면과 복장이지 않았는가. 왠지 얼굴을 안 봐도 딱 가면같은 얼굴일것 같은?...(사실 내가 김재환 얼굴을 알아서 그렇게 생각하는가 보다 싶어서 다른 커뮤를 보는데 의외로 팬이 아니어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음악대장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더 젊은 느낌을 주고 귀염성이 더 가미된 가면이라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기에 충분했고 거기에 쭉 뻗은 팔다리와 적당한 키와 딱맞춘 제복핏이 호감을 더해 주었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마저 사랑스러우니 이런 캐릭터가 어디 또 있겠는가!





비율보소~


하트가 어색하지 않아


가면 입에 손 넣어서 인중 긁기 ㅋㅋㅋ
비율보소2


훈남의 정석

여태 본 가수 중 가장 뽀송함

잘 생겼음

이 사람이 김재환이다


여튼 오랫만에 신선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복면가왕 보는 재미가 더해져서 좋았는데...
근데.. "미스테리 음악쇼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복면가왕을 모처럼만에 부흥시킬 수 있는 이런 캐릭터를 왜 지금 사용했는지 정말 미스테리.... 복면가왕 애청자로써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거.... 아마 앞으로 다른 아이돌이 나와도 다른 솔로가수가 나와도 이 정도 실력과 캐릭터성으로 화제를 일으키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아..김/나/박/이 나오면 그땐 완전 뒤집어지겠지만 네 명은 나올리가 없을것 같아서 ㅎㅎㅎ)...

하튼 나는 정말 정말 그것이 알고 싶다ㅋㅋㅋ






태그
#복면가왕, #근위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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