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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코스 청담 미쉐린 맛과 비쥬얼이 만난 분자요리 레스토랑

이름
아크세
조회
12

날짜
2018-05-11 15:40:07
번호
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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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이라 하며 제대로 먹는날.
생일 기념 쵸이스는, 계속 벼르고 있던
쵸이닷.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코스  청담 미쉐린 맛과 비쥬얼이 만난 분자요리 레스토랑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코스  청담 미쉐린 맛과 비쥬얼이 만난 분자요리 레스토랑
2018 미쉐린 더 플레이트 선정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쵸이닷> 디너코스  청담 미쉐린 맛과 비쥬얼이 만난 분자요리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에서 나온 최현석 셰프
22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
쵸이닷을 오픈했는데, 벌써 1년이 되었다.

올 1월, 최현석 셰프 인스타그램에서
직원들 월급을 1년만에 두배로 올리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니, 최현석. 이름 걸맞게
쵸이닷은 매우 순항중인듯.

Chef Choi hyun seok(@crazypenn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17.8천명, 팔로잉 181명, 게시물 745개 - Chef Choi hyun seok(@crazypenn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위치는 청담사거리에 있는 버버리 건물
바로옆 건물, 앙스돔 빌딩 3층이다.
압구정로데오역과는 도보 12분여


쵸이닷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앙스돔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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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7 / 청담동 98-7 앙스돔빌딩 3층
02-518-0318
매일 런치 12:00 - 15:30 / 디너 18:00 - 22:30
주차가능 (발렛), 노키즈존


청담사거리 지나자 마자 바로나오는 건물.
쵸이닷 간판이 없기에 긴가민가 하게 된다.
건물앞에서 발렛가능한데 대로변이라
약간 애매하기도 하다.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입구의 식물들
이번 봄엔 선인장인듯하다.


청담 쵸이닷은 최현석 스타셰프레스토랑 치고
규모가 꽤 작은 편, 홀은 테이블 약 10여개,
룸은 2개가 있는듯.

룸은 별도 차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5명 이상 예약시 예약가능하다.


우리도 거의 2주전에 예약하고 갔지만,
토요일 저녁 전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디너코스가 거의 3시간여 이루어 지니까
6시에 갔는데 이미 테이블은 다 차있고,
7시에 입장손님들도 몇테이블 있었다.





창가자리 . 자리가 좋다 싶었는데,
룸 바로 앞이고 옆으로 후식차랑 잔들이 있어선가
어찌보면, 아주 한산한 자리는 아니었다.


생각보다 레스토랑이 작아서 테이블간 거리가
가까운 편이다. 그렇다고 상대방 대화가 들리고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이날 온 손님들 대부분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이곳에 있구나는 알게 되는 정도.

테이블마다 놓인 꽃, 메뉴판은 요 가죽 클러치 안에 들어있다.



쵸이닷 디너 코스 메뉴판.


쵸이닷 디너코스가격은 는 인당 동일하게 12만원
런치코스 가격은 3코스 55천원, 4코스 65천원,
디너와 런치 가격이 거의 2배 차이다.


치랑 디너가 음식수 추가되고 비슷하게
나오는 레스토랑도 있지만, 쵸이닷은,
디너와 런치 음식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기왕 먹는다면, 디너를 먹는게 좋지 않을까싶다.



코스마다 두가지씩 셀렉할 수 있어
우린 하나씩 다 요청했다. 메인은 4가지 선택가능한데
기본가격인 립아이, 15천원 추가한 랍스터로
쵸이스 했다.


와인 고르고 있는 신랑. 메뉴판은 옆에두고 보면서 먹어야지.

물의 경우, 스파클링, 생수 는 가격이 추가되고
탭워터는 프리이다. 참으로 외국스럽네.
(병당 가격 12천원)

설마 탭워터를 정수기물 주겠지,
수돗물 주겠나 싶어 우린 탭워터로 주문했다.
탭워터도 비우는 대로 알아서 채워주셔서
만족스러웠다.




쵸이닷 음료 와인메뉴판

와인페어링 코스가 있는데
2잔 45천원/ 3잔 6만원/ 5잔 10만원


우리는 글라스 와인 1잔 25천원,
자몽 에이드 12천원, 주문했다.

Chateau Lecusse Gaillac 2009
샤토 레큐스
프랑스 남서부지역 와인



Pompelmo (자몽에이드) 12천원
내가 주문한 자몽에이드는, 달달함이 거의
없다. 자몽향의 탄산수같은 느낌이라,
식사후 입을 개운하게 해주는용으로 식사끝까지
함께 했다.



따끈한 물수건과 함께 나오는
아뮤즈부쉬 (Amuse Bouche)

스트리트푸드, 길거리 음식에 영감을 받은
3가지 종류의 아뮤즈 부쉬.
보자마자 최현석 셰프의 유쾌함과 재치가 느껴진다.

붕어빵, 핫도그, 랍스터 어묵


따로 스푼이 없이 손으로 먹으면 된다.
이렇게 고급스런, 붕어빵, 핫도그, 오뎅이 다있나.


정말 붕어빵, 핫도그, 오뎅맛인데
참 묘하게 기가막히게 고급스럽다.
전반적으로 쵸이닷 음식들이 간이 있는 편

아뮤즈 부쉬 맛이 강해 좀 놀랐다.
서서히 입맛을 당기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확 압도하는 맛.
특히, 랍스터 어묵이 담겨있는 저 스프는
오미자향같은 향긋 달달한 쥬스를 먹는듯.
내내 생각이 나는 맛이다.




식전빵

식전빵 조차도 참 재미지다.

빵과 똑같은 형태의 미니 사이즈로 나오는 버터.
특히 저 블랙 버터는 흑임자 버터인데
참 매력있다. 저 큐브형태 검정빵속에는
치즈가 들어있는데 고것도 참 맛나다.




시즌별로 달라지는 구성인데,
봄인만큼, 코스 음식 전반에서
제대로 봄을 느끼고 온듯싶은 플레이팅
그리고 맛.



Shrimp Pudding (새우푸딩)
(added 1만원)

케비어, 단새우, 계란찜, 부추젤리


이거 참 망가뜨리기 싫은 비쥬얼이다.
함께나온 스푼으로 떠 먹으면 된다.


마치 일본 자왕무시같은 계란찜속에
탱글탱글한 새우가 들어있는데,
캐비어와 함께 먹는 조화가 참 좋다.
약간의 비릿함이 있는데, 그게 싫다면,
다른 쵸이스, 무조림을 선택 하면 되겠다.


Braised Radish (무조림)

이게 어딜봐서 무조림인가 싶은 비쥬얼.

신랑에게 나온 음식인데 우리는, 반반씩
서로 맛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결국은 자기앞에 먼저나온 음식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온거 보면, 쉐어해서
다 먹어보는것도 좋지만, 자기음식 한가지만
셀렉해서 먹는것도 나을거 같다싶다.


요 안을 갈라보면 정말 잘 삶아진,
무가 특유의 우려진 육수를 머금고 있고
안에 계란 노른자가 흘러나온다.
정말 무조림이 이렇게 매력있을수 있나.


한식과 이탈리안의 퓨전 만남.
쵸이닷의 디너코스는 줄곧
그런 느낌을 받았다.





Sprout of Spring (봄새싹)

마치 쑥떡같은 느낌의 들판에 꽃이 핀듯한 요리

부라타치즈, 말린토마토, 유자드레싱

유자드레싱을 얼려서 하이얀 가루로
뿌려준다. 속에는 또 따뜻한 음식인,
토마토와 치즈가 있어 이탈리안 음식 느낌 물씬이다.



분자요리 참 멋지긴 한거같다.
유자소스를 이렇게 얼려진 가루로 먹는다니.
신랑쪽 음식이었는데
나는 저 아이싱된 유자소스가 참 차가웠다.

굳이 고르라면 난 내쪽에 나온 봄구슬을 택하겠다.





Spring Crystal (봄구슬)

연어 그라브락스, 어린잎, 햄프씨드, 히비스커스 소스


유리구슬안에 들어있는 어린잎과 연어
거기에 따로 핑크빛 히비스커스에 트러플베이스소스를
뿌려준다. 말도 안되는 비주얼.

이게 쵸이닷 최현석셰프의 시그니처.
메인음식 같은 느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어느새 이 구슬이 녹아버리는데.
너무너무 아쉽다 ㅋ

왜냐면 이 얇디얇은 설탕 구슬이,
한층 식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살아있을때
먹기를 추천한다 ㅎ

결국 이렇게 뽀개면 샐러드 인것을.
샐러드 하나에도 플레이팅에 정성을
다한것이 참 감사하다 .

이 안에 연어가 들어있는 연어샐러드 인데,
햄프씨드는 왜 이렇게 맛나던지,
우리 집에도 있는 햄프씨드인데 이곳 햄프씨드는
뭐가 다른가 말이다. 감동적인 비주얼의 연어샐러드
정성만큼, 너무나 기분좋고 맛좋았다.




Assorted Mushrooms (모둠버섯)

시금치 페투치네, 모둠버섯

이름은 모둠버섯이지만 실로는 버섯파스타
시금치 페투치네 면과 버섯이 담백하면서도
간이 꽤 있어 약간 놀랐다.






Perilla Cold Noodle (들깨냉면)

까펠리니, 성게알, 볶지않은 들기름, 깻잎

들깨 냉면이라 해서 어떻게 나오려나 했는데,
돌돌 말린 검은 까펠리니면에 성개알,
그리고 깻잎이 실타래처럼 놓여있다.

꽤타 탱탱하던 까펠리니 면이 은근 먹기는 조금
힘든데, 정말 탱글한 냉면면 같기도하다.
까펠리니와 성개알, 깻잎이랑 같이 먹어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맛이다.

정말. 들기름 냄새 가득한,
오일파스타 인데 한식느낌 가득이다.
참 묘하다 싶은 느낌.

한식느낌을 이탈리안에 가미한
최현석 셰프의 고민과 연구가 이 기발한
음식으로 나온거 같았다.




따뜻한 음식이 나오기전,
벚꽃향이 든 탄산수로 입을 깔끔히 한다.

맹맹한 벚꽃향 탄산수 느낌
원샷하라는데 나한테 원샷은 불가능





Galchi (갈치구이)

갈치, 베이컨, 샤프론크림, 송어알


갈치 살을 길게 발라낸 뒤 베이컨과
돌돌말아 만든 생선요리인데,
갈치에 대한 통념이 깨어지던 요리
세상 부드러운 갈치살과, 톡톡터지는 송어알
샤프란이 참 잘 조화된 음식이다.





- Main Dish -
Pine Grove of Spring (봄소나무숲)

Rib eye 립아이


나무상자속데 담겨나와
뚜껑을 열면
드라이아이스의 연기와 함께 솔잎위에
등장한 메인, 스테이크 립아이.

등장부터도 참 동양스럽다.

꽃등심 부위 되시겠다.
준비된 디쉬로 고기를 옮기고 와인소스를
둘러주시는데, 가니쉬로 백김치, 아스파라거스
쌈밥, 달래김치가 나온다.
스테이크와 한식의 조화. 너무 잘어울린다.


특히, 스테이크 잘한다는 최현석 셰프
명성답게, 와인소스랑 미디움레어 굽기가
퍼펙하게 잘 어울린다.
인생 스테이크 라 할만하다.

물론 우리 신랑은, 미국에서 먹은
고든램지의 스테이크를 아직 이기는 스테이크가
없다고는 하나. 먹다가 약간
비계인지 힘줄부위가 나왔는데,
괜찮겠지 하며 신랑을 먹였다가 낭패를 본듯.
신랑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 지더라는.

아마 중간에 나온 먹으면 아니됬을
조각이 아니었다면,, 말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무튼 스테이크와 와인소스의 조화가 정말
환상이었다.




Lobster (added 15천원)

모든 음식은 테이블 옆에 보조 테이블에 나왔다가
제공되었는데, 보는 재미도 함께 주시는듯.
큼지막한 랍스타가 소금빵 속에 깻잎에 싸여
들어가 있다.

그리고 소스를 부어 주시는데,
야채, 과일 향이 도는 달달한 소스다.

랍스타는 세상 큼직.
정말 먹을게 많다.
메인으로 나온 랍스타를 이리
배불리 든든하게 먹은적이 있었던가.

푸짐하고 맛난 랍스타였지만 너무나 완벽하던
와인소스의 스테이크와 함께 먹다보니
랍스타가 립아이에 밀린감이 없지않아 있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다시 먹고 싶다지만,
랍스타는 이번 한번으로 됐어 싶은 마음이 들었으니.


메인 먹기전에도 배가 불러오던데
메인양이 푸짐해서 쵸이닷 디너코스
정말 배부른 코스다.





우리 자리 옆 선반에 놓인 이걸 직원분들이
그렇게 들고 다니시던데. 이게 먼가 했더니.
후식으로 나올 꽃차를 4가지중 고를수가 있다.

벚꽃, 해바라기꽃, 고마리꽃,아카시아꽃
4가지중 벚꽃차는 시그니쳐로 추가차지가 붙는다.

우리가 선택한 건 둘다 요 예쁜 고마리꽃차.
소화에 좋다하는 멘트에 두말 없이
둘다 요걸 골랐다.


직원분이 옆에서 꽃차를 따라주신다.
맛은 이상하게 비린듯하기도 했다.




Marry You (봄의 신부)

레드벨벳 타르트, 레드와인소르벳

지금까지도 최현석 셰프의 요리들은
아기자기함에 여심저격 제대로다 느꼈지만
디저트는 그야말로 탄성이 나올만큼
여자마음 설레게 하는 비주얼이다.

젤리로 만든 다이아몬드에, 링도 설탕조각
반지케이스는 타르트, 아이스크림 속엔 베리
젤리, 그리고 레드와인 소르베가 정말
완벽한 디저트다.

저 벨벳타르트 케이스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먹기 힘든거만빼면.

나만 받았음 하는 이런 반지 이벤트가
이테이블에도 저테이블에도 ㅎㅎ
놓여 있는것이 좀 아쉬웠다고 할까



Stump on a green (봄 들판 그루터기)

쵸콜릿 좋아하는 신랑 디저트
나무둥치와 버섯까지 참 귀엽다.
난 나의 반지 디저트에 폭빠져 사실
큰 관심을 주지 않았지만.





프티프루 (Petit four)
너무나도 기분좋은 프티프루.
아뷰즈부쉬와 똑같은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입안을 마무리 해주는
프티프루.

붕어빵안에는 붉은 베리크림이.
중간에 놓인건 돼지바 같은 디저트
마지막은 츄러스와 쥬스로 마무리.

디저트만 먹고는 약간 입이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확 깔끔하게 다져주던 센스있던 프티푸르.

아뮤즈부쉬와 똑같은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마지막까지 감동이었다.



마침 최현석 셰프가 직접 요리한 날인지라
룸에 인사하러, 또 지인 테이블에 잠깐씩
나와 직접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에는 눈길, 눈인사 조차 하지않는게
조금 아쉽기는 했다 .
운좋게도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지만 말이다.
(장신들 사이에서 단신 굴욕샷)

감사한 음식에 두손공손해진 우리 부부. 장신사이 단신 굴욕샷

이렇게 인제 나이도 기억못할 내 생일을
기념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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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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