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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희정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글 진성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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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조회
18

날짜
2018-03-06 02:19:36
번호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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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글 진성준 페이스북
안희정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글 진성준 페이스북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에게 질렸다는 안희정 후보의 페이스북 글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안희정 후보를 질리게 만든 그 모진 독설을 쏟아낸 사람이 바로 내가 아닐까, 갑자기 두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되짚어보아도 안희정 후보에게 실망했다는 소회와 어떻게 탄핵에 반대하고 특검에 반대하는 세력과 대연정을 할 수 있냐고 물은 것이 그렇게 모진 말씀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안희정 후보가 전주에서 기자들에게 했다는 말씀을 보고 안후보의 답답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후보는 “대연정을 제안했으면 어떤 국가개혁과제로 개혁을 할건지를 물어보는 것이 맞으나 두달 내내 적폐세력과 손잡는다는 것이냐고 묻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정치적 야합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이것은 정책토론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제가 안희정 후보에게 묻고 싶은 것은 왜 대연정 자체에 대해서는 토론하면 안 되느냐는 것입니다. 대연정은 그냥 받아들이고 국가개혁과제가 무엇인지를 물어야 생산적인 정책토론입니까?


적폐세력과 손을 잡는 대연정은 안 된다는 입장에 대해서 안희정 후보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과 협치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은 어떤 경우에도 필요합니다. 그것은 여소야대가 아니라 여대야소 정국이어도 그렇습니다. 안후보의 말씀대로 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을 본령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협치가 곧 대연정은 아니지 않습니까? 대연정이 협치의 한 방식일 수는 있어도 협치의 전부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안희정 후보는 대연정 반대론에 대하여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여소야대 정국에서 협치가 불가피하지 않냐고 되묻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 국회 2/3 의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말이지요. 이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국민이 열망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입법과제라면 대연정이 아니어도,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세력들과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갈 수 있다는 주장을 안희정 후보는 전혀 귀담아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구태여 그 정당들과 소연정을 꾸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직후 우리 당은 109석의 원내 제2당에 불과했지만 대연정은 물론 소연정도 하지 않으면서 내각 인준과 국정 운영에 필수적인 법안들을 통과시켰던 바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나를 얻자면 하나를 내어주어야 할 수도 있고, 100을 얻지 못하고 50, 아니 30만 얻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자유한국당에게 총리와 장관을 내어주어야만 개혁이 가능하다는 말씀은 안후보만의 생각이고, 그렇게 자유한국당과의 대연정으로 214석의 압도적인 의회 다수파를 형성하는 것이 민주주의적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의 TV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만, 논의는 여기에 멈춰서 있습니다. 안희정 후보가 답답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지점입니다. 그런데 안희정 후보가 고대해 마지 않는 국가개혁과제가 무엇인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연정과 협치를 구분해서 왜 반드시 대연정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이 나오면 그 때 안희정 후보가 자유한국당과 합의할 수 있다고 믿는 국가개혁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묻겠습니다.

네거티브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정말 심각한 정치토론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안희정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글 진성준 페이스북
진성준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에게 질렸다는 안희정 후보의 페이스북 글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안희정 후보를 질리게 만든 그 모진 독설을 쏟아낸 사람이 바로 내가 아닐까, 갑자기 두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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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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