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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1위 박성현 `장타자 코스`서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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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조회
17

날짜
2018-03-29 21:32:2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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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1위 박성현 `장타자 코스`서 살아날까】

작년보다 더 화끈해진 장타, 정교한 아이언샷 문제 없어…평균 30개 넘는 퍼팅이 문제
`1R 선전, 2R 부진` 패턴보여…첫 메이저서 부진 탈출 시동


상금 60위 부진 분석해 보니


장타1위 박성현 `장타자 코스`서 살아날까
장타 1위지만 상금랭킹 60위로 부진한 박성현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슬럼프 탈출을 노리고 있다.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 랭킹 1위는 '토종 장타자'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다.

평균 277.64야드를 날리며 장타 부문 가장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70.62야드로 7위를 차지했던 작년에 비해서도 더 나아졌다. 하지만 그의 현재 상금 순위는 60위다. 4개 대회를 뛰면서 3만6041달러를 번 것이 전부다. 올해 4개 대회에서 한 번도 20위 이내에 들지 못했다.

지난주 기아클래식에서는 LPGA 진출 후 처음으로 컷오프당하는 아픔도 경험했다. 가슴속 깊이 박힌 통증이 너무 지독해 아직도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작년 상금왕과 신인왕 그리고 올해의 선수를 동시에 받은 '슈퍼 루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지독한 난조에 빠져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박성현의 티샷 정확도는 물론 좋지 않다. 71.43%로 89위다. 하지만 작년(69.0%·120위)과 비교해 더 좋아졌고 LPGA 대회 코스의 러프 세팅도 어렵지 않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5위(79.76%)에 오른 그린 적중률은 '티샷 정확도는 문제없다'고 알려준다.

문제는 퍼팅이다. 정말 '고장 났다'고 해야 맞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미셸 위가 퍼팅 호조로 올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과 정반대 상황이다.

박성현의 평균 퍼팅 수는 31.36개로 134위다. 40위(29.54개)였던 지난해 퍼팅 수와 비교해 심각하게 나빠졌다. 그린 적중 시 퍼트 수 역시 59위(1.80개)로 작년 수준(1.758개·9위)에 한참 못 미친다. 툭하면 한 라운드 퍼팅 수가 30개를 넘는다.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4라운드 연속 30개를 넘겼다. 제아무리 티샷을 멀리 보내고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그린을 공략했다고 해도 퍼팅이 되지 않고는 절대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다. 박성현의 상황이 딱 그렇다.

버디 사냥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평균 4.35개의 버디를 잡아 작년 4.56개와 별 차이 없다. 하지만 퍼팅 난조로 인한 보기 숫자가 너무 많다. 기아클래식 2라운드에서는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4개를 범하며 컷오프됐다. 1라운드에서도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에 더블 보기 1개를 범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공동 49위에 머문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최종일에는 버디 2개에 그치고 보기는 6개나 범하기도 했다.

매 대회 '오버파 스코어'가 나온다는 것도 심각하다. 지난 4개 대회에서 매 대회 한 번씩 오버파를 쳤다.

특이한 점은 4개 대회 모두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첫날 잘 치면서 잔뜩 기대를 품게 했다가 둘째 날 부진한 경기를 펼치며 실망을 안겼다. 오버파 스코어 네 번 중 세 번이 2라운드에서 나왔다. 첫날 좋은 스코어를 낸 뒤 더 줄여 보려다 무리한 샷을 날리면서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4개 대회 첫날 스코어는 12언더파나 되지만 둘째 날 스코어는 2오버파로 뚝 떨어진다. 4개 대회를 합하면 첫날과 둘째 날 스코어 차이가 무려 14타나 된다.

박성현은 골프화 끈을 다시 매고 있다. 때마침 29일(한국시간) 시작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달러)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다이나쇼어 코스(파72)는 '장타자 친화 코스'로 평가받는 곳이다. 박성현이 초반 슬럼프를 벗어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2011년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항상 여기는 장타자들(Bombers)에게 유리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언론도 대회 시작 전부터 장타자들인 렉시 톰프슨이나 브리트니 린시컴(이상 미국)을 부각시키며 우승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올해 장타 랭킹에서 린시컴이 272.97야드로 4위, 톰프슨은 269.86야드로 10위에 올라 있다. 더욱이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린시컴은 대회 사상 네 번째 '3승자 등극'을 넘보고 있다. 지난해 '충격의 4벌타'로 우승컵을 유소연에게 넘겨줬던 톰프슨도 2014년 우승을 포함해 최근 4년간 7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을 정도로 코스와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박성현도 호락호락 물러설 생각이 없다. "올 초반 대회들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좀 더 컨디션을 끌어올려 내 플레이를 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며 출사표를 냈다.

《장타1위 박성현 `장타자 코스`서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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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1위, #박성현, #`장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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