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토토추천토토추천,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사설토토사설토토,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토토사이트, 사설토토사설토토, 벳곰핫이슈, 토렌트엠토렌트,


제목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이름
농구
조회
28

날짜
2018-04-04 05:07:01
번호
6650


덧글
보기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점프볼=김지용 기자] 농구 전문잡지 점프볼은 창간 18주년을 맞아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점프볼 유소년 농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농구만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로서 18년간 농구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점프볼은 2018년 1월부터 풀뿌리 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산의 농구 열기는 수도권 못지않다. 유소년 농구교실이 50여개나 된다. 그만큼 유소년 농구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2016년에는 부산시유소년농구연맹이 창설됐고, 오는 3월 24일에는 부산시유소년농구연맹 발전기금모금을 위한 성인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렇게 풀뿌리 농구에 관심 많은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유소년 농구교실이 있다. 바로 모션스포츠다. 그런데 모션스포츠의 대표로 있는 김동현 원장의 이력도 독특하다. 11년전, 24살이란 젊은 나이에 “좋아하는 농구로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 아래 모션스포츠를 창설한 김동현 원장을 만나봤다.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친구 핀잔에 울컥… 농구에 투신하다

모션스포츠 김동현 원장은 올해 35살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2007년 모션스포츠를 창설해 11년간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경성대학교 체육학과와 동(同)대학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한 김 원장은 군 전역 후 농구에 모든 인생을 바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24살 전역 후 당시 열풍이 일었던 HIPHOOP씬에 뛰어들어 활약했던 김 원장은 “내가 좋아하는 농구로 돈을 벌면서 인생의 진로를 이른 나이에 정할 수 있었다. 당시 행사와 농구 의류 제작, 농구교실 운영 등 여러 길이 있었는데 많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농구교실로 인생의 길을 정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모션스포츠에는 초, 중, 고, 일반부 학생까지 약 300여명의 학생들이 농구를 배우고 있다. 지금은 부산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지만 시작이 순탄치는 않았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3명의 학생으로 시작했다. 당연히 경제적 압박이 심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버텼다. 우리의 무기는 ‘진심’이었다. 시간이 걸렸지만 진심이 통하자 궤도에 올랐다.”

김 원장의 농구 사랑은 시련에서 시작됐다. 어린 시절 농구를 너무 좋아해 농구 선수의 꿈을 이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선수의 꿈을 접은 김 원장. 20대가 된 후에도 꾸준히 농구를 즐겼지만 그런 그에게 친구의 한 마디는 깊은 절망과 오기를 남겼다.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21살 때 일이었다. 친구가 ‘아직도 농구 하냐’며 핀잔을 줬다. ‘그렇게 계속 농구만 하면 돈을 벌 수 없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꽂혔다. 그 말을 듣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구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졌다. 그 당시 들었던 가슴의 못이 지금의 모션스포츠를 만들었다. 덕분에 11년간 지금의 길을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모션스포츠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단 한 번도 없었다.”

2007년 HIPHOOP 농구교실이란 이름으로 성장한 모션스포츠는 지난 2014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2016년 농구 외에 체육입시학원으로의 동반 성장을 꿈꿨던 김 원장은 제자들의 입시 실패를 겪으며 다시 농구에만 전념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농구전문학원으로 재탄생한 모션스포츠는 7명의 선생님과 14군데의 체육관에서 3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11년 전 12살이던 1기생들이 23살이 된 현재도 모션스포츠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을 정도로 모션스포츠의 사제관계는 끈끈하다. 부산 지역 유소년 농구교실 중 고등부와 일반부를 만든 것이 모션스포츠가 최초라 설명한 김 원장은 “부산 지역에선 우리 연령대가 2세대 원장들이라고 할 수 있다. 1세대는 무료로 후배들에게 농구를 알려주는 컨셉트였다. 2세대인 우리들은 비용은 받되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감 있게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진심과 철학을 강조한 교육, 결실 맺는 중

김원장은 자신의 교육 철학을 A.C.E.P라고 설명했다. 무슨 의미일지 궁금했다.

“모션스포츠의 철학은 확고하다.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A(ability, 능력)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C(confidence, 자신감)을 회복한다. 그리고 E(effort, 노력)를 통해 P(professional,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김 원장은 열정과 실력을 갖춘 모션스포츠 강사진과 학생들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에 자주 출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회를 굉장히 많이 내보낸다. 거기서 인생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팀을 만났을 땐 떨리지만 도전의식을 얻을 수 있고, 시행착오 속에 패배해도 그것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인생의 지향점이 달라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 패하면 풀이 죽을 수 있지만 우리 선생님들이 열정과 진심을 갖고 지도하다 보니 아이들도 선생님들을 인정하고 믿어준다. 그런 뜻에서 우리 아이들은 될 수 있으면 많은 대회에 내보내 많은 경험을 시킨다.”

곽정훈(상명대)과 신지원(금명중)은 모션스포츠가 배출한 엘리트 농구 선수다. 자신의 제자들이 엘리트 선수가 되는 것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 김 원장은 “능력이 있으면 키워주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는 이런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신)지원이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부터 출중한 기량을 보여줘 주변에서도 많은 도움을 줬다. 이제는 내 품을 떠난 제자들이지만 지금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25개 반을 운영하며 담임제로 운영되고 있는 모션스포츠는 1개 반이 14명을 넘게 되면 보조 선생님을 배정해 아이들에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농구를 가르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초창기 시절부터 학원 선생님들에게 ‘진심’과 ‘최선’을 강조한 김 원장은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 들어 더 느끼고 있다고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부모님도 좋아한다. 일부 학원에서는 부모님들에게 치중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린 아이들에게 더 치중한다. 가식보단 진심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소극적이었던 아이가 우리 학원을 통해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했다는 부모님의 연락에 뿌듯함을 느낀다. 이런 변화는 부모님 뿐 만 아니라 우리 강사진에게도 큰 기쁨이 된다”며 뿌듯해 했다. 별다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부모님들 사이의 입소문으로 지금의 규모를 갖추게 됐다며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김 원장은 “가끔씩 아이가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막연한 기대감으로 학원을 보내는 경우를 본다. 그런 경우 아이와 학부모 모두 상처를 받고 끝난다. 그래서 우린 농구가 좋아 찾아오는 아이들을 입학시킨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주다 보니 모션스포츠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학생수가 300여명에 육박하다 보니 대회 출전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모션스포츠 자체 농구리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김 원장은 “11년간 모션스포츠를 운영하다 보니 생긴 노하우이다. 농구를 좋아하지만 잘못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대회 출전 기회가 적다. 그러다 보니 시무룩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모션스포츠 내 자체 리그를 만들었다. 기량별로 리그를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 그 친구들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추억도 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무척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5개의 반이 있다 보니 담임선생님 별로 경쟁이 붙어 전체적으로 기량이 상향평준화 된다(웃음).”

메이저 대회, 부산에서도 자주 열리길

김 원장은 현재 부산시유소년농구연맹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그는 메이저 대회가 수도권에서만 개최되는 것에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부산의 인프라와 열기는 전국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부산은 농구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관람하는 농구 인기는 어떨지 몰라도 ‘하는 농구’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다만, 그동안 부산이 서울에 이어 거쳐 가는 지역으로만 인식돼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유소년 대회나 3x3 대회가 열린다면 그 폭발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긴 인터뷰 내내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자신감 있는 인생을 살길 바란다는 말을 한 김 원장은 “한 번 사는 인생이다.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처럼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겠지만 자신감을 갖고 부딪치다 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부터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면 행복하다는 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아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내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과 땀 흘리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자신이 좋아하는 농구를 위해 20대부터 힘든 길을 선택한 김동현 원장. 그는 오랜 시간 노력끝에 선수 출신이 아님에도 2015년과 2016년 경성대학교 농구부 코치를 역임했고, 이후 포항공대 외래교수(농구 강좌)로 활동하며 농구를 향한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온 몸으로 증명해냈다. 농구사랑을 위한 그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부산 농구를 바꾸고 있다.




INFORMATION | 모션스포츠 문의처
TEL : 051) 752-6639, 010-3835-6639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1동 529번지 비치그린아파트 109동 상가 지하1층

# 사진-김지용 기자
# 점프볼 2018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을 일부 수정한 기사입니다.

《[매거진] 우리 무기는 ‘진심’이었다 유소년농구교실 모션스포츠》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사설토토

태그
#매거진, #우리, #무기는

덧글
입력

작성자 :
목록    메뉴

이 게시물을 SNS로 보내기



오늘:592  어제:1818  총접속:295428  현재접속:9  최대동접:116 

Copyrights ⓒ 2018 ZZerer.com All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