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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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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조회
25

날짜
2018-04-05 06:37: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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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스포티비뉴스=취재 조영준 기자, 영상 정찬 기자] "현재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열어놓고 이것저것 잘 생각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소속 팀을 옮길 때 모든 이들의 시선은 집중된다. 배구에서 김연경(30, 중국 상하이)의 움직임 만큼 큰 이슈를 끄는 선수는 드물다. 7년 전, 그가 일본 JT마베라스를 떠나 여자 배구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에 진출할 때 한국 여자 배구는 새 장을 열었다.

김연경은 터키 페네르바체에서만 6년을 몸담았다. 6년간 페네르바체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페네르바체를 리그 우승 2회(2014~2015, 2016~2017) 터키 컵 2회(2014~2015, 2016~2017)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1회(2011~2012)로 이끌었다.

중국 리그는 김연경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김연경은 소속 팀 상하이를 정규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7전4선승제로 펼쳐지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상하이는 3승 4패로 준우승했다.

김연경은 지난해 5월 상하이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여자 배구 올스타전만 치르면 김연경의 올 시즌 일정은 마무리된다.


[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 중국 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마친 뒤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연경 ⓒ 인천국제공항, 스포티비뉴스



중국 잔류-터키 복귀-8년 만에 일본 복귀

김연경이 다음 시즌 몸담을 리그는 크게 세 무대로 좁혀진다. 첫 번째는 상하이에 잔류하거나 중국 리그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여자 배구 최고 선수들이 모여있는 터키 리그 복귀다. 나머지는 첫 해외 리그 진출 국가였던 일본으로 가는 것이다.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연경은 차기 행보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제 막 중국 리그가 끝난 만큼 다음 시즌 결정을 고민할 시간은 많다. 그는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규 리그가 끝나기 전 상하이로부터 연장 계약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절친한 팀 동료 마윤웬(32)을 비롯한 상하이 선수들은 인터뷰와 개인 SNS에 "김연경이 내년에도 우리와 뛰었으면 한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김연경의 진가는 공격과 수비 그리고 리시브 등 모든 면에서 기량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유애자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감독관은 "김연경보다 공격을 잘하는 젊은 선수들은 있다. 그러나 김연경의 진가는 모든 것을 골고루 잘한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 중국 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김연경 ⓒ PPAP 제공



세계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그가 침에 합류하면 '거포'를 보유한 것보다 팀 전력이 크게 올라간다. 상하이가 올 시즌 강팀이 될 수 있었던 점도 뛰어난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김연경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중국 리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같은 대회도 없다. 리그도 터키 리그와 비교해 짧고 한국과 가깝다. 한 배구 관계자는 "(김)연경이가 오랫동안 먼 터키에서 지내면서 여러모로 지쳐있었던 거 같다. 한국과 가깝고 리그 기간도 짧은 중국을 선택한 것도 이런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리그는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팀에 따라 임금 체납이 일어나고 있다. 반면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문제가 없는 중국 리그는 이런 문제가 없다.

반면 터키 리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무대다. 배구 선수라면 누구나 진출을 원한다. 몇몇 사정이 좋지 않은 팀들이 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뛸 수 있다는 '명예'가 주어진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에서 목표로 삼았던 것을 이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물론 터키 리그와 터키 컵 등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중국 리그를 선택한 그는 아쉽게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연경은 "많은 분이 터키 복귀를 원하시는 것 같다"며 "그런데 중국에서도 저를 도와주신 분들이 많고 정도 많이 들었다. 어디로 갈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 인천국제공항에서 팬들의 요청으로 셀카를 찍는 김연경 ⓒ 인천국제공항, 스포티비뉴스



현재 유력한 것은 중국 잔류와 터키 복귀다. 또 하나의 변수는 일본 리그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터키, 태국 등과 여자 배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나라다. 특히 많은 국제 대회를 유치하며 배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일본에서 김연경의 인기는 매우 높다. 김연경을 데려오면 팀 흥행에도 도움이 되기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일본 무대 진출 가능성은 중국, 터키와 비교해 높지 않다. 원인은 연봉 문제에 있다. 김연경은 올 시즌 상하이에서 구체적으로 얼마를 받았는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 페네르바체에서 김연경은 세계 남녀 배구를 통틀어 최고액인 120만 유로(약 15억8천만 원)를 받았다.

당시 그는 최고 연봉자였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국가 대표 에이스 주팅이 소속 팀 바키프방크으로부터 135만 유로(약 17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 현재 남녀 배구 최고 연봉을 받는 이는 주팅이다.


[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 김연경이 2016~2017 시즌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뛸 때 바키프방크의 주팅(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PPAP 제공



김연경의 몸값도 떨어지지 않을 것을 고려할 때 이 정도의 연봉을 제시할 수 있는 구단은 터키와 중국으로 압축된다. 김연경이 연봉 삭감을 감수하지 않는 이상 터키와 중국 외 다른 리그를 갈 명분이 없다.

현재 상하이를 비롯한 몇몇 구단이 김연경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까지 '김연경 영입 전쟁'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여겨진다.

《[김연경 타임 영상] 김연경 열어놓은 가능성, 터키-중국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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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타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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