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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퇴에서 베스트 7까지 오지영이 미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름
배구
조회
26

날짜
2018-04-10 06:0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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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포커스] 은퇴에서 베스트 7까지 오지영이 미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KGC인삼공사가 유서연을 보내고 오지영을 트레이드 했을 당시 많은 배구팬들의 반응은 반신반의였다. 기존 리베로 자리였던 김해란의 존재감이 워낙 컸고, 2014-15 시즌 리베로를 뛴 경험이 있었지만, 풀 시즌으로는 치른 적이 없었던 데다, 무엇보다 1년동안 배구공에서 손을 떼고 있었다는 것이 새로운 영입에 의문을 가졌던 이유였다. 하지만, 2018년 4월 V리그 시상식에서 오지영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당당하게 섰다. 선수 은퇴의 위기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오지영의 2017년은 어떤 한해였을까


“의외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말은 지영이의 진가를 아직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영이는 제가 도로공사에 있던 시절부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선수였습니다. 당연히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 2라운드 중반 인터뷰에서)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지난 7일 화성에서 펼쳐졌던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치르며 오지영은 2017-18 시즌 모든 경기일정을 소화했다. 비록, 팀인 KGC 인삼공사의 성적은 5위로 좋지는 않았지만, 그 5위마저 오지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정도로 그의 개인성적은 눈부실 정도로 뛰어났다.

오지영은 올 시즌내내 수비지표에서 수위권을 달렸다. 비록 세트당 디그에서는 5.78개로 전체 2위를 기록했지만, 리시브 부문에서는 645개의 리시브를 시도해 정확 375개 실패를 단 25개로 틀어막으며, 54.26%의 높은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했다. 올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한 한국도로공사의 임영옥 리베로가 53.61%의 성공률을 기록한 것을 본다면 눈부신 수치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삼아 오지영은 시즌 막판까지 팀의 봄배구 경쟁을 이끌 수 있게 도왔으며, 리베로 포지션으로서는 첫번째 올스타전 출전과 시즌 후에는 최고의 선수들을 가리는 베스트 7에서 리베로 포지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배구인생에 있어 최고의 한해를 완성시켰다.


시즌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오지영은 “정말 재미있었고, 배구를 즐기면서 한 시즌을 치렀다. 특히 리베로 포지션으로 온전히 한 시즌을 소화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한 시즌을 되돌아봤다.

어느날 걸려온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의 전화 한통에 망설임 없이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오지영은 “올 시즌을 치르면서 제일 고마운 사람은 감독님이었다. 내가 배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줬고, 행복배구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분이기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물론 다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프런트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공을 돌렸다.

특히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호흡을 맞췄던 외국인 선수 알레나 버그스마에 대해서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외국인 선수였다. 내가 리베로를 하면서 첫 번째 맞췄던 선수였기에 더욱 그럴 것 같다. 올 시즌에 무릎이 안좋아서 좀 힘들어했지만, 티 안내고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맙다. 정말 최고다.”라며 알레나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올 시즌 인삼공사는 두 번의 트레이드를 거치며 멤버의 변동 폭이 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투혼 하나만으로 한 시즌을 헤쳐나간 동료선수들에게도 오지영은 고마움을 전했다. 오지영은 “기존에 있던 선수나 (고)민지나 (채)선아, (이)솔아 같이 시즌 도중에 온 선수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밝고 긍정적으로 항상 훈련하고 경기를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역시 최고의 선수들인 것 같다.”라며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만족한 점이 있었다면 보완해야할 점도 있을 법, 오지영은 내년 시즌의 키로 ‘체력’을 꼽았다. 오지영은 “비시즌에는 근력운동과 체력운동을 많이 할 생각이다. 지난해에는 갑자기 팀에 합류하다보니 볼 운동을 중점적으로 했고, 결국 시즌 막바지에 갈수록 힘이 부쳤다. 그랬기 때문에 내년시즌까지 체력훈련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며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V-포커스] 은퇴에서 베스트 7까지 오지영이 미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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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포커스, #은퇴에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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