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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막강 화력 호계중, 홍대부중 제물로 준결승 진출

이름
농구
조회
48

날짜
2018-04-15 03:22:08
번호
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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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협회장기] 막강 화력 호계중, 홍대부중 제물로 준결승 진출】


[43협회장기] 막강 화력 호계중, 홍대부중 제물로 준결승 진출



[점프볼=여수/임종호 기자] 경기 내내 막강 화력을 자랑한 홍대부중이 가볍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호계중은 14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8강전에서 11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담하며 100-58로 홍대부중을 완파했다.

호계중은 전반부터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전반에만 7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 강성욱(170cm, G)이 4개를 폭발시켰고, 정현석(187cm, F)과 김태준(180cm, G)이 3개를 합작했다.

정현석은 전반에만 18점을 맹폭하며 홍대부중의 골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렸다.

내외곽의 조화에 힘입어 호계중은 전반을 50-26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반면 홍대부중은 이건희(182cm, G)와 지승현(190cm, C)이 14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으나 외곽포가 침묵하며 끌려갔다.

후반에도 호계중의 화력은 식을 줄 몰랐다. 무려 10명의 선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관우(170cm, G)가 9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홍대부중은 고른 득점 분포를 선보였으나 상대의 화끈한 공격력을 제어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화봉중이 김휴범(172cm, G)과 신주영(197cm, C)을 앞세워 삼일중을 89-59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김휴범은 21점 7리바운드 9어시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신주영은 큰 신장을 이용해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팀을 준결승 무대로 올려놓았다.

삼일중은 이주영(184cm, G)이 전반에만 17점을 몰아쳤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무릎을 꿇었다. 이주영을 비롯해 차민규(181cm, F)와 하유찬(178cm, G)이 더블-더블을 올렸으나 전반에 빼앗긴 리드(27-46)를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휘문중도 전주남중을 69-45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휘문중은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전주남중을 격파했다. 김윤성(199cm, C)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9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김주형(190cm, F)과 황태우(192cm, F)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반면 전주남중은 김준영(176cm, G)과 김보배(195cm, C)가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 화력 대결에서 40-20으로 완벽히 밀리며 울었다. 상대 높이를 제어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대전중은 30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한 이규태(197cm, C)와 송재환(23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앞세워 지난 대회 우승팀 송도중을 89-65로 제압했다.

대전중은 이규태가 전반에만 20점을 올리며 중심을 잡았고, 송재환(180cm, G)과 박민재(188cm, F)는 각각 15점과 11점으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송도중은 화력 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득점에 가담한 선수가 4명에 불과했다. 19점을 기록한 이민철(188cm, F)을 공격 선봉장에 내세웠고, 이건영(180cm. G)과 권용준(182cm, G)이 32점을 합작했으나 승리를 불러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3협회장기] 막강 화력 호계중, 홍대부중 제물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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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협회장기, #막강,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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