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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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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회
37

날짜
2018-05-05 08:26:0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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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포항 주무대’ 전국 대회 우승 15회 등 40여회 입상
기억남는 대회? 1024강부터 10연승 우승한 작년 한밭FIVV배
좋아하는 선수는 집중력 뛰어난 김재근과 사메 시돔
“언젠가 선수등록하고 싶은 욕심…‘큰 물’에서 놀고파”



[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중고교시절 사격하며 기른 집중력, 당구에 도움됐죠"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재야고수 김제신(35·프롬) 동호인. 그는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만 약 40여회 차지한 고수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재야고수 네 번째 주인공 김제신(35·프롬) 동호인. 그는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만 약 40여회 차지한 고수다.

수지는 35점. 고상운(성남), 정재권(프롬) 등 앞서 소개된 수지 40점의 고수들보단 낮지만, 그는 ‘실전’에 강하다. 1년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전국규모 동호인대회 입상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최근 3년 동안의 입상성적만 봐도 굵직한 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다. 2015년 4월 정읍에서 열린 ‘문화체육부장관기’ 우승, 2016년 ‘프롬컵’ 준우승에 이어 2017년에는 대구캐롬연합회장배 준우승 및 울산캐롬연합배 우승, 3월 대전에서 열린 한밭FIVV배에서 연거푸 우승했다.

학창시절 사격선수로 활동하면서 기른 집중력을 당구에 적용하며 남들보다 빠르게 실력이 늘었단다. 현재는 생업때문에 대회를 소화하기 힘들지만, 그의 마음 한 켠엔 늘 선수생활의 꿈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언젠간 꼭 그 꿈을 이뤄보고 싶다는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포항에 살며 당구를 즐기는 동호인이다. 현재 직장에서 전기정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당구는 학창시절(중고교) 4구를 치다(300점) 20살 때 대대에 입문한 지 15년 정도 됐다. 현재 대대 3쿠션 수지는 35점이다.

▲지금까지 몇 개 대회에서 입상했나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우승은 약 15회 정도. 입상을 포함하면 약 40회 정도 되는 것 같다.

▲수 많은 입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지난해 5월 대전에서 열린 ‘한밭FIVV배’다. 상금 규모(상금 500만원, 250만원 상당 큐)를 떠나 동호인대회 중 최대 규모 대회였고, 가장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대회라 기억에 남는다. 당시 1박 일정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함께 간 일행이 코를 심하게 고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최악의 컨디션인 와중에도 1,024강전부터 10연승으로 우승했다. 4강전 익산에서 온 최경영 동호인과의 승부 등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던 승부가 많아 더욱 힘들었던 우승으로 기억한다.


[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지난해 한밭FIVV배 우승. 당시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그는 1,024강부터 10연승을 내리 달려 정상에 올랐다.



▲언제부터 대회에 출전했나.

=2008년께에 열린 경북연합회장배 대회다. 25살이었고 당시 수지 25점이었다. 약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대회였는데, 4회전에서 탈락했다. 대회를 처음 경험했던 그 긴장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공기 자체가 달랐던 걸로 기억한다. 다른 동호인들을 보면서 잔뜩 ‘쫄았다.’ 하하. 첫 대회에서 4회전까지 올라갔다는 것에 만족하면서도, 4회전에서 한 점 차이로 져 아쉽기도 한 대회로 기억에 남는다.

▲실력이 빠르게 올라섰던 계기는.

=마음 편히 당구만 치던 대학시절에 실력이 많이 늘었다. 살던 동네 단골 당구장(포항시 해도동 돌쇠당구장)에서 많은 동호인들과 시합을 가졌다. 당구장의 김천우(60) 사장님의 도움도 컸다. 처음엔 개인 큐를 빌려주시는 것부터 시작해 10년 넘는 시간동안 내가 실력을 쌓는데 가장 큰 조력자가 아니었나 싶다. 요즘도 당구 외적인 부분에도 상담도 하고 부자지간처럼 지낸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하하. 또 당시 경북연맹 선수로 활동하셨던 최인규 선수가 저의 사부다. 그분께 당구를 배우면서도 실력이 많이 올라섰다.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은. 혹은 부족한 점은

=제각돌리기에 자신있다. 또 기술은 아니지만 다른 동호인들보다 집중력이 뛰어난 것 같다.학창시절 사격선수로 활동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중고교시절 사격선수로 많은 대회에 나가 입상했을 만큼 재능도 있었고 열심히 했다. 대학진로를 앞두고 결국 포기하게 됐지만, 사격을 하면서 길렀던 집중력이 당구를 치는데 많이 도움이 됐다.

▲최고 하이런과 애버리지는.

=공식대회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연습경기 기준으로는 하이런 23점. 35점을 7이닝만에 쳤던 기억이 있다. (애버리지 5점)


[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지난해 "제3회 울산캐롬연합배" 우승 입상 기념 사진. 김제신 동호인은 전년도 우승 자격으로 이번 대회 64강 시드를 배정받았다. 그는 이달 13일 열리는 4회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좋아하는 선수와 이유는

=개인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타일의 선수를 좋아한다. 대표적으로 김재근(인천시체육회·국내 13위) 선수다. 김재근 선수가 초청경기를 하러 포항에 방문했을 때 함께 경기했던 경험이 있다. 경기 매너도 훌륭하고 박빙인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자신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해외 선수로는 사메 시돔(터키·세계 10위)을 좋아한다. 지난해 청주직지월드컵에서 직접 경기를 본 기억이 있다. 당시 ‘4대천왕’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세계 7위)을 상대로 긴장하지 않고 집중력을 선보이는 모습에 매료됐다. 시돔 선수와도 포항에서 직접 경기를 했던 적이 있다. 정말 잘 치더라. 하하.

▲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나.

=아담 무사시의 ‘산체스 NDS-2’다.

▲선수가 되고 싶은 생각은 안해봤나.

=선수 등록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꿈이다. 하지만 생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대회를 다닐 여건이 안된다. 지금은 주말을 이용해 동호인대회에 다니는 것에 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자영업을 하게 된다면 선수 등록을 해서 ‘큰 물’에서 놀고 싶은 욕심은 있다. 하하.

▲앞으로의 목표는.

《[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당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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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在野고수④김제신, #“사격선수때,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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